김시우, 2년 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팬들 앞 좋은 경기 기대”
다음달 22~25일 우정힐스CC서국내외 최정상금 126명 출전 지난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경기를 펼치는 김시우.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조직위김시우가 다음달 22~25일에 열릴 DP월드투어·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시우가 다음달...
다음달 22~25일 우정힐스CC서 국내외 최정상금 126명 출전

김시우가 다음달 22~25일에 열릴 DP월드투어·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김시우가 다음달 22~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15일 전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중인 김시우는 올 시즌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나 톱10에 들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골프 세계 랭킹 13위에 올라 한국은 물론 아시아 1위에 올라있는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국내 팬들 앞에서 샷 감을 뽐낸다.
김시우는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다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2025년 대회 출전 당시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이 정말 뜨거웠다. 올해도 팬들과 다시 만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총상금 400만달러(약 54억1000만원)가 걸린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프로골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의 선수를 포함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 126명이 출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월드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의 ‘백 9(Back 9)’을 마무리하는 대회이자 시즌 최종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으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달러와 제네시스 차량을 비롯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2년간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KPG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27년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출처: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