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도류 포기(?) 하현승…대선배 추신수와 닮은 듯 다른 길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에 완봉승을 거두고 우승을 이끈 부산고 하현승이 일단 투수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하현승은 14일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투수 가능성이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해서 투수만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가지를 다 하다 보면 한 분야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에 완봉승을 거두고 우승을 이끈 부산고 하현승이 일단 투수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하현승은 14일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투수 가능성이 생각보다 크다고 생각해서 투수만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가지를 다 하다 보면 한 분야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하현승은 일단은 투수에 집중하면서 프로 입성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교 최고의 재능 하현승은 메이저리그의 제의를 뿌리치고 국내 프로야구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2000년 투타를 겸업한 일명 '이도류', 부산고 선배 추신수가 타자로 시애틀에 입단한 것과는 다른 선택입니다. 과연 하현승이 그려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출처: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