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정현은 왜 ‘무신사 성수’에서 국가대항전 출사표를 던졌나
테니스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14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찾아 사인 기념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홍성찬, 권순우, 박의성, 정현, 남지성, 신산희. 사진 제공=대한테니스협회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14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방문해 데이비스컵 출전 각오를 다졌다.‘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국가대항전...

한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14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방문해 데이비스컵 출전 각오를 다졌다.
‘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8강) 진출전에 나서는 정현, 권순우, 홍성찬, 남지성, 박의성, 신산희는 이날 매장을 둘러보고 데이비스컵 8강 진출전 출사표를 던졌다.
권순우는 “이번 데이비스컵은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일 수도 있어서 꼭 재밌는 경기,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정현은 “홈에서 하는 만큼 선수들도 남다른 각오로 준비 중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남지성은 “국가대항전인 만큼 무조건 이긴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고 자신 있다”고 했으며 박의성은 “그동안 준비를 많이 해서 (복식 파트너인 남지성과) 호흡이 잘 맞는다. 승리를 목표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데이비스컵 8강 진출전은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입장권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신사 방문은 대한테니스협회와 무신사의 협업을 계기로 마련됐다.
한국의 8강 진출전 상대는 인도다. 18일 오후 2시부터 단식 두 경기, 19일 정오부터 복식 한 경기와 단식 두 경기가 이어진다. 다섯 경기 중 세 경기에서 먼저 이기는 나라가 데이비스컵 본선에 올라간다. 결전지는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센터 코트다.
출처: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