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돌파 0회, 패스 성공률 97%' 김민재…3경기 만의 선발 출전, 엘버스베르크전 평점 7점

'드리블 돌파 0회, 패스 성공률 97%' 김민재…3경기 만의 선발 출전, 엘버스베르크전 평점 7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가 무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7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가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엘버스베르크 아레나 안 데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엘버스베르크에 2-1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에서 세 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함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엘버스베르크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사이바리, 올리세, 칼이 공격을 이끌었다. 비쇼프와 파블로비치는 중원을 구축했고 브라운, 김민재,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우르비히가 출전했다.

양팀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6분 칼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칼은 사이바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낮게 올린 크로스가 케인을 거쳐 골문앞으로 연결되자 왼발 슈팅으로 엘버스베르크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엘버스베르크는 후반 16분 크레텐마허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엘버스베르크의 크레텐마허는 팀 동료 다르비치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바이에른 뮌헨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7분 케인이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케인은 파블로비치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고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민재는 엘버스베르크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는 동안 104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다. 볼클리어링은 두 차례 기록했고 인터셉트는 세 차례 기록했다. 드리블 돌파는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고 네 번의 볼 경합 상황에서 세 차례 승리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의 엘버스베르크전 활약에 대해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