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혈압 오른다...'1,270억 신입 MF' 발레바, 부상 회복 지연→복귀까지 한 달은 더 걸려

맨유 팬들 혈압 오른다...'1,270억 신입 MF' 발레바, 부상 회복 지연→복귀까지 한 달은 더 걸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는 아직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3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에게 발레바에 괂란 암울한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부상 회복 중인 그는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전에 몸 상태를 회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보도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는 아직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3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에게 발레바에 괂란 암울한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부상 회복 중인 그는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전에 몸 상태를 회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2004년생, 카메룬 국적의 미드필더다. 어린 나이임에도 LOSC 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에서 맹활약하며 빅리그 정상급 3선 자원으로 인정받았다. 저번 시즌에는 다소 폼이 떨어져 몸값이 하락하긴 했으나 여전히 재능을 고평가받아 이적시장 인기 매물로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데려온 마지막 영입생이다. 맨유는 올여름 미드필더진 전면 개편을 추진했다. 카세미루 이적과 마누엘 우가르테 부상 이탈로 생긴 빈자리를 채워야 했다.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인 끝에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에 발레바까지 품었다.

큰 기대 속 맨유에 왔으나 발레바가 아직 첫선을 보이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7,000만 파운드(약 1,270억 원)에 브라이튼에서 맨유로 이적한 발레바를 실제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한다. 그는 발목 인대 부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맨유에 합류했다. 지난 입스위치 타운과 사바흐와의 경기를 관전하며 팀과 함께했지만, 아직 캐링턴 훈련에 복귀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발레바는 브라이튼서 프리시즌 초반 부상 여파로 올 시즌 첫 A매치 휴식기 전에 데뷔할 가능성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맨유는 곧 브라이튼과 리그컵 경기를 치른 뒤 주말에는 풀럼 원정을 떠나지만, 발레바는 두 경기 모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될 가능성이 낮다"라고 덧붙였다.

확실한 복귀까지는 한 달 정도 소요될 듯 보인다. 매체는 "발레바가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이후에야 몸 상태를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사실상 맨유 팬들이 새롭게 영입한 미드필더의 모습을 보기 위해 10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