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수준 아니야" 충격 혹평...'5연속' 교체 OUT에 팬들도 의문 제기했다, '체력+수비력' 지적 계속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갖는다. UEFA는 이강인의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아틀레티코 SNS[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이강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이강인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아틀레티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알레나에서 펼쳐진 레알 소이에다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10(3승 1무 1패)이 되면서 4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이날도 선발 출전했다. 아데몰라 루크먼, 알렉스 바에나와 호홉을 맞추며 5경기 스타팅으로 나섰다.
하지만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소시에다드는 강한 압박으로 아틀레티코의 공격을 차단했고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공격진도 답답한 모습이 이어졌다.
결국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0-0으로 진행되던 후반 15분 이강인과 마르코스 요렌테를 빼고 코케와 조나선 데이비드를 투입했다.
공격진에 변화를 가져간 아틀레티코는 후반 39분 페널티킥(PK)을 얻어냈고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성공시켰다. 이어 데이비드와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연속골이 터졌다.
이강인은 60분을 소화하면서 패스 성공률이 68%로 다소 떨어졌고 턴오버도 13회를 기록했다. 경기 후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과 바에나가 압박에 고전했다”며 변화의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 전에도 이강인의 상황을 두고 "90분 동안 유지를 해야 한다"고 지적을 하기도 했다.

아틀레티코 팬들의 날 선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축구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팬들은 "이강인은 체력이 너무 부족하다", "이강인을 중심으로 팀을 만들어야 하는 수준도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강인 영입 당시 우려된 이강인의 체력적인 부분과 수비력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는 분위기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