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연패 노리는 ‘이민성호’, 15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1차전
한국 23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이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을 갖고 훈련에 앞서 미팅을 하고 있다. 남자축구는 아시안게임에서 첫 4연패에 도전한다. 천안=뉴스1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카타르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축구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카타르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축구는 이번 대회에서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3연패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U-23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53)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 감독은 선수 시절이던 1997년 9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도쿄대첩의 영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감독은 1차전을 하루 앞둔 14일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시즈오카 사전캠프와 나고야에서 훈련이 잘 진행됐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카타르와의 U-23 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 1승 5무 2패로 열세에 있다. 다만 카타르는 올해 1월 열린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B조) 3경기에서 1골도 못 넣고 5골을 내주며 3패에 그치는 등 최근 불안한 전력을 노출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4위를 했다.
출처: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