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고야] 남자 농구, 홈팀 일본 대파…조 1위로 8강행

[여기는 나고야] 남자 농구, 홈팀 일본 대파…조 1위로 8강행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적진에서 펼쳐진 한일전에서 일본을 꺾고 조 1위에 올랐습니다. 농구대표팀은 어제(13일) 저녁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00대 83으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이정현이 양 팀 최다인 25점을 몰아쳤고, 베테랑 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적진에서 펼쳐진 한일전에서 일본을 꺾고 조 1위에 올랐습니다.

농구대표팀은 어제(13일) 저녁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00대 83으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이정현이 양 팀 최다인 25점을 몰아쳤고, 베테랑 센터 장재석이 18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고비 때마다 활약한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도 1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보탬이 됐습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를 잡고 8강을 확정지었던 농구대표팀은 일본마저 잡고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