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0분 뛰고 교체…AT 마드리드는 이강인 교체 후 3골 폭발

이강인, 60분 뛰고 교체…AT 마드리드는 이강인 교체 후 3골 폭발

이강인. 연합뉴스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레알 소시에다드전도 60분만 소화했다.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다.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

이강인. 연합뉴스
이강인. 연합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레알 소시에다드전도 60분만 소화했다.

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다.

이강인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라리가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으로 데뷔한 뒤 5경기 연속 선발(챔피언스리그 포함) 출전이다. 하지만 5경기에서 한 차례도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최근 3경기는 모두 59~60분만 뛰고 교체됐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에 아데몰라 루크먼, 왼쪽 측면에 알렉스 에나가 배치됐다.

이강인은 전반 5분 왼발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4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가 모르텐 율만의 헤더로 이어졌지만, 역시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특히 패스 성공률이 68%(22개 중 15개 성공)에 그치는 등 다소 주춤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15분 이강인과 바에나를 빼고 조니 카르도소, 조너선 데이비드를 투입해 공격의 변화를 줬다.

공교롭게도 아틀레티모 마드리드는 교체가 이뤄진 후 3골을 터뜨렸다. 후반 39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만들었고, 후반 44분 데이비드가 레알 소시에다드 골문을 열었다. 후반 추가시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쐐기를 박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소시에다드를 3-0으로 격파했다. 3승1무1패 승점 10점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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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