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이강인 '또' 독박축구 확정...AT마드리드 에이스 알바레스 훈련 중 부상 이탈→레알 소시에다드전 출전 불투명
출처:연합뉴스/로이터(MHN 오관석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가 부상 문제로 훈련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면서 레알 소시에다드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알바레스가 경고등을 켰다. 신체적인 문제로 마지막 훈련 도중 이탈하면서 아노에타에서 열리는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MHN 오관석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가 부상 문제로 훈련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면서 레알 소시에다드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알바레스가 경고등을 켰다. 신체적인 문제로 마지막 훈련 도중 이탈하면서 아노에타에서 열리는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부상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한 달째 전력에서 이탈한 데 이어 파블로 바리오스까지 부상을 당했다. 여기에 알바레스마저 정상적으로 훈련을 마치지 못했다.
알바레스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앞두고 진행된 전술 훈련에서 선발조에 포함됐다. 그러나 몸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훈련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고 도중에 빠졌다.
현재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알바레스는 추가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자세히 확인할 예정이다. 다만 매체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레알 소시에다드전 출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내다봤다.
알바레스 입장에서도 아쉬운 시점에 찾아온 부상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거취를 둘러싼 이적설이 이어졌고 팀 훈련에도 뒤늦게 합류했다. 이후 컨디션 문제까지 겹치면서 약 일주일 동안 정상적으로 선수단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 10일 리버풀과의 2026-27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강인과 함께 선발로 나서 팀의 공격을 책임진 알바레스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득점을 도왔으며 날카로운 중거리슛까지 선보이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된 뒤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 잔류를 받아들이고 다시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득점을 통해 팬들의 신뢰까지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만큼 리버풀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반등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몸 상태에 다시 문제가 생기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소시에다드전에서 시즌 첫 골까지 기대됐지만 출전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아틀레티코 역시 쇠를로트와 바리오스에 이어 알바레스까지 부상자 명단에 합류할 위기에 놓였다.
출처: MHN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