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일 선제골 못 지킨 광주, 안양과 1-1 무승부…27경기 무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안양과 광주FC가 승점 1씩 나눠 가졌다.안양과 광주는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35가 된 안양은 9위에 머물렀다. 4경기 무승(2무2패)이다. 최하위 광주(승점 14)는 최다 무승 기...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FC안양과 광주FC가 승점 1씩 나눠 가졌다.
안양과 광주는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35가 된 안양은 9위에 머물렀다. 4경기 무승(2무2패)이다. 최하위 광주(승점 14)는 최다 무승 기록을 27경기(11무 16패)로 늘렸다.
광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4분 최경록의 왼발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안양 골키퍼 김다솔이 이를 놓친 뒤 더듬었고, 이를 아이데일이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최초 판정은 오프사이드였으나 득점으로 인정됐다.
안양이 곧바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25분 왼쪽 측면에 김운의 크로스를 채현우가 왼발 슛으로 연결한 것이 빗맞았는데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두 팀은 후반 들어 추가골을 위해 공방전을 벌였으나 끝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두 팀의 유효 슛은 모두 3개에 불과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