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유병훈 감독, "공수 균형 맞춰 수비 불안 극복할 계획"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최근 불안한 수비로 흔들리는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최하위 광주FC 상대로 반전을 꾀한다. 안양은 13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안양의 최근 5경기 성적은 좋지 않다. 1승 1무 3패에 그 중 F...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최근 불안한 수비로 흔들리는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최하위 광주FC 상대로 반전을 꾀한다.
안양은 13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안양의 최근 5경기 성적은 좋지 않다. 1승 1무 3패에 그 중 FC서울과 홈 경기 0-7패, 대전하나시즌과 강원FC에 각각 3실점씩 내주며 연패를 당했다. 5경기 동안 15실점으로 불안한 수비는 창단 후 첫 스플릿A로 진출하려는 안양의 발목을 잡고 있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분위기를 살려야 하는 건 당연하다. 승패를 떠나서 우리가 조금 더 달라진 모습에 초점을 맞추자고 강조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가장 큰 숙제인 수비 불안에 "원인이 공수 균형을 안 맞으면서 상대에 쉽게 공간을 허용했다. 가장 중요한 건 밸런스를 잡는 것이다. 선수들과 중점적으로 수비 간격을 조정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준비했다"라며 공수 균형을 강조했다.
안양은 이번 광주전에서 에이스 마테우스를 교체 명단으로 넣었다. 유병훈 감독은 "마테우스가 치골에 타박상을 입었다. 못 뛸 정도는 아니지만, 컨디션이 떨어지는 상황이 생겼다. 마테우스와 아일톤은 후반전에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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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