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연타석 홈런' LG 4연패 탈출...NC, 두산 맹추격

'오스틴 연타석 홈런' LG 4연패 탈출...NC, 두산 맹추격

[앵커] 프로야구 LG가 삼성을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오스틴은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리며 홈런 선두 김도영에 2개 차로 따라붙었습니다.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기자] 오스틴이 후라도의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왼쪽 담장 너머로 보냅니다.LG의 추격을 알리는 솔로포.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스틴은 바로 다음...

[앵커] 프로야구 LG가 삼성을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오스틴은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리며 홈런 선두 김도영에 2개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오스틴이 후라도의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타구를 왼쪽 담장 너머로 보냅니다.

LG의 추격을 알리는 솔로포.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스틴은 바로 다음 타석에서 이번에는 타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37, 38호 홈런포를 가동한 오스틴은 홈런 선두 김도영을 홈런 2개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LG는 8회 오스틴과 송찬의의 타점을 더해 삼성을 한 점 차로 따돌리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6회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7회까지 아웃카운트 5개를 비자책 1실점으로 막고 3년여 만에 구원승을 따냈습니다.

[고우석 / LG 투수 : 올해 3이닝도 던져보긴 했지만 3이닝까지는 내보내 주시지는 않을 거 같고, 그래도 2이닝 정도는 계속 던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선두 kt는 선발 대니엘의 6이닝 1실점 활약을 앞세워 김도영이 부상으로 빠진 KIA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치열한 선두 경쟁 중인 삼성을 한 경기 차로 밀어내며 선두를 지켰고, KIA는 최근 5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3위 LG와 간격이 한 경기 반으로 벌어졌습니다.

NC는 두산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10 대 9로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4로 늘렸습니다.

4번 타자로 나선 김휘집이 스리런 홈런포를 포함해 3안타에 5타점을 쓸어담으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고공행진 중인 NC는 5위 두산을 2경기 차로 추격하면서 가을 야구 희망을 부풀렸습니다.

한동희가 석 점 홈런을 터트리고 로드리게스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롯데는 키움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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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