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1세트부터 48분 접전... 한화생명, T1에 1:0 리드

[LCK] 1세트부터 48분 접전... 한화생명, T1에 1:0 리드

한화생명e스포츠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펼쳐진 2026 LCK PO 결승 진출전 1세트, 47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최후 한타를 깔끔하게 승리하며 승리했다.©INVEN제이스를 가져간 '제우스'가 탑에서 '도란'의 그라가스를 상대로 강하게 라인을 압박했고, '카나비'의 키아나는 적극적으로 상대 정글...

한화생명e스포츠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펼쳐진 2026 LCK PO 결승 진출전 1세트, 47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최후 한타를 깔끔하게 승리하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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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를 가져간 '제우스'가 탑에서 '도란'의 그라가스를 상대로 강하게 라인을 압박했고, '카나비'의 키아나는 적극적으로 상대 정글로 들어가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리고 탑에서 강한 딜교환이 이뤄지며 양 팀의 정글러가 탑으로 향했지만 킬은 발생하지 않았다. 약 7분, T1은 바텀과 탑 라인 스왑을 통해 변수를 노렸다.

T1이 먼저 전령을 치기 시작했고, 한화생명은 점멸이 없던 '케리아'의 밀리오를 노려 잡아냈지만, 연이은 전투에서 키아나, 알리스타가 모두 잡히며 T1이 이득인 전투였다. 또한, 탑에서 그라가스가 상대의 갱킹을 잘 받아내고 미드에서는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포탑을 뜯고, '오너'의 나피리는 드래곤을 사냥했다. 이후 서로 난타전을 펼치며 킬을 교환했다.

23분 드래곤을 앞두고 양 팀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도란'이 상대 정글에 무리해서 들어가다 물리며 싸움이 열렸고, 한화생명이 추격하면서 상대를 제압하고 첫 드래곤 사냥까지 성공했다. 그리고 T1이 탑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한화생명이 '제카'의 라이즈 궁극기를 통해 좋은 전투 구도를 만들며 또 한타를 승리한 뒤 이번에는 바론도 사냥했다.

양 팀의 골드 차이가 5,000이상으로 벌어졌고, 바론 버프로 미드 1차 타워도 빠르게 파괴했다. 잠시 후 미드에서 T1이 과감하게 먼저 싸움을 걸었다. 여기서 서로 정글러가 교환됐고, 바론을 두고 다시 싸워 원딜까지 교환됐다. 그러나 한화생명은 키아나가 나피리보다 먼저 살아나는 점을 활용해 두 번째 바론도 처치했다. T1은 바텀에서 알리스타를 자르며 상대 공격을 저지했다. T1 입장에서는 큰 위기였지만 상대의 바론 버프 타이밍을 억제기 하나도 내주지 않고 잘 버텼다.

바론과 드래곤이 동시에 등장하는 타이밍에 한화생명은 바론, T1은 드래곤을 처치하며 드래곤 스택은 3:3이 됐다. 경기 시간은 40분을 넘은 상황, T1이 이번에도 상대의 바론 타이밍을 잘 막아내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드래곤 전투에서 결국 한화생명이 승리하며 48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한화생명이 1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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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