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떴다! '왕조 선언'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재계약 임박..'연봉 대폭 상승'
[포포투=정지훈]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표현부터 거부하며 '아스널 왕조'를 선언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도 아르테타 감독에게 재계약이라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아스널에게 지난 시즌은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은 시간이었다....

[포포투=정지훈]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표현부터 거부하며 '아스널 왕조'를 선언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도 아르테타 감독에게 재계약이라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아스널에게 지난 시즌은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은 시간이었다. 2003-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좀처럼 프리미어리그 정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꾸준하게 전력을 끌어올렸지만 2022-23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며 마지막 한 걸음을 넘지 못했다.
마침내 지난 시즌 한을 풀었다. 오랜 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르며 22년 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 아르테타 감독이 장기간에 걸쳐 구축했던 팀이 마침내 결과로 결실을 맺으면서 아스널은 다시 잉글랜드 최강자의 위치에 올라섰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의 시선은 이미 다음 목표를 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챔피언에게 따라붙는 '타이틀 방어'라는 표현부터 그의 생각과는 거리가 있었다. 이미 얻은 것을 지키겠다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새로운 우승컵을 다시 빼앗아 오겠다는 공격적인 태도를 선수단에 주문했다. 한 번의 우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정상에 머무는 팀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런 상황에서 구단도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과의 재계약 합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에 들어갔다. 최근 협상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아르테타 감독이 재계약할 것이라는 확신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아르테타 감독의 연봉이 대폭 상승될 것이라 전망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