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경기 2골 2도움 맹활약이 낳은 겹경사!'… 주앙 페드로, 브라질 대표팀 승선 이어 EPL 이달의 선수 선정

[오피셜] '2경기 2골 2도움 맹활약이 낳은 겹경사!'… 주앙 페드로, 브라질 대표팀 승선 이어 EPL 이달의 선수 선정

이창현 기자ⓒ Premier League주앙 페드로가 시즌 초반 공로를 인정받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드로가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페드로는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브라질...

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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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페드로가 시즌 초반 공로를 인정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드로가 '8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페드로는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브라질 선수로서는 7번째 수상자에 등극했다.

페드로는 첼시 FC(이하 첼시)가 8월에 치른 두 경기에서 각각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연승에 기여했다. 특히 2026-27시즌 첫 경기였던 풀럼 FC(이하 풀럼)전에서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상을 받은 페드로는 이때 득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되짚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뒤 페드로는 최전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페드로는 자신의 뒤를 받치는 모건 로저스, 콜 팔머와 좋은 호흡을 자랑하며 알론소 감독의 3-4-3 포메이션에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

이런 좋은 활약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으로의 승선으로 이어졌다. 지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페드로가 스스로를 증명했다고도 볼 수 있다. 다시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된 페드로는 호주와의 2연전과 인도전에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다만 아쉽게도 8월 2경기 2골 2도움의 흐름이 9월 첫 경기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지난 7일(이하 한국 시간)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페드로는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진 못했고, 팀은 1-2 역전패를 당했다.

잠시 주춤했던 페드로는 12일 오후 11시 헐 시티를 상대로 득점 페이스를 이어가길 원한다. 현재 헐 시티는 3위, 첼시는 4위인 만큼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페드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8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는 페드로의 동료 팔머를 비롯해,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라얀 셰르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쟁쟁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EA 스포츠 웹사이트에서 진행된 팬 투표와 축구 전문가 패널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에서 페드로에게 밀리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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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트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