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보스가 아니었네?' NC, 테일러 6주 대체 외인 'ML 60승' 마이크 클레빈저 영입
마이크 클레빈저. 사진제공=NC 다이노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보스가 아니었다. NC 다이노스가 12일 커티스 테일러 선수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오른손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36)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7만 5000 달러.1990년생인 클레빈저는 신장 1m93, 체중 97kg로 장신의 우완 투수. 2011년 L...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보스가 아니었다.
NC 다이노스가 12일 커티스 테일러 선수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오른손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36)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7만 5000 달러.
1990년생인 클레빈저는 신장 1m93, 체중 97kg로 장신의 우완 투수. 2011년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클리블랜드, 샌디에이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9시즌 동안 164경기(선발 142경기)에서 60승 44패, 809.2이닝, 822탈삼진, 평균자책점 3.55의 경력을 자랑한다.
클레빈저는 올시즌 평균 구속 152km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커터, 스위퍼 등을 구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164경기에 등판했으며, 이 가운데 142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는 등 풍부한 선발 경험을 갖고 있다.
클레빈저는 "NC 다이노스에 합류하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된다. 팀이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클레빈저 선수는 13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15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