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역대급 유망주가 나왔다! 15세 339일→최연소 해트트릭 기록…"뛰어난 기록 쌓고 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형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UEFA 유스리그에서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맨유 JJ 가브리엘이 유럽 무대에서 화려하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그는 사바하를 상대로 치른 UEFA 유스리그 데뷔전에서 놀라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형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UEFA 유스리그에서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맨유 JJ 가브리엘이 유럽 무대에서 화려하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그는 사바하를 상대로 치른 UEFA 유스리그 데뷔전에서 놀라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UEFA 유스리그에서 사바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맨유 U-19팀을 5-0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로 인해 맨유 역대 UEFA 유스리그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15세 339일)을 남겼다.
'골닷컴'은 "현장엔 맨유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도 있었다. 그는 JJ 가브리엘의 활약을 지켜봤다"라며 "JJ 가브리엘은 일찌감치 미래의 스타로 평가받아왔고, 유스 레벨에서도 뛰어난 기록을 계속 쌓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맨유는 엄청난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JJ 가브리엘의 성장 과정을 신중하게 관리할 것이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가브리엘이 16세가 되기 전에 1군 출전 기회를 준다면, 그는 구단 역사상 최연소 1군 출전 선수가 된다"라고 더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목하고 있는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캐릭 감독은 JJ 가브리엘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 그는 "JJ 가브리엘이 큰 재능이라는 건 아주 분명하다"라며 "하지만 그와 함께 따라오는 모든 것을 관리하고 성장 과정에서 그를 돕는 데 있어 인내심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