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리드오프 시즌 고정 괜찮아"… 달감독, NC전 선발 황준서에 '5이닝' 기대 걸었다
김경문 감독과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경기 끝날 때까지 1번에서 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네요." 연승 쌓기에 다시 도전하는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는 황준서다. 이번에도 심우준은 1번 타자 자리에 섰다. 심우준(...

"경기 끝날 때까지 1번에서 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네요."
연승 쌓기에 다시 도전하는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는 황준서다.
이번에도 심우준은 1번 타자 자리에 섰다.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 순으로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한다.
김경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심우준의 활약에 대해 "본인도 1번을 계속 치고 싶은지 집중을 잘하고 있고, 안타도 계속 쳐내고 있다"며 "1번으로 출전한 뒤 팀 성적도 오르고 있어서 좋은 현상 같다"고 평했다.
유격수 심우준은 9월 타율을 4할까지 끌어올리며 리드오프 체질임을 입증하고 있다.
걱정거리도 있다.
선발 황준서의 NC전 성적은 좋지 않은 편이다. 올 시즌 NC전에서 네 차례 등판해 7이닝 11피안타 2홈런, 4볼넷을 허용하며 평균자책 6.43에 머물고 있다.
직전 등판한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선 4이닝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 능력은 보여줬지만, 볼넷과 피안타가 겹치면서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선발 황준서에 대해 "전날 준영이도 6이닝까지는 채우지 못해도 5회를 책임져 줬다"며 "준서도 오늘 5이닝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했다.
출처: 대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