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5800만 유로→1000만 유로…추락한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 U-21 팀 강등 '계약 해지 요구' 논란
사진=AFP 연합뉴스사진=AF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 사태가 일파만파다.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이 토트넘(잉글랜드)과의 계약 해지 철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00만 유로 이적 제안 소식도 있다'고 보도했다.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 사태가 일파만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이 토트넘(잉글랜드)과의 계약 해지 철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000만 유로 이적 제안 소식도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잉글랜드)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5800만 유로에 달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들쭉날쭉한 경기력 탓에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급기야 최근엔 1군 스쿼드에서 제외, 21세 이하(U-21) 팀으로 강등됐다.

'팀토크'는 '히샬리송은 브라질 리그 이적 시장 마감일을 앞두고 바스쿠 다 가마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더 이상 구상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이적을 추진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 또한 승인했다. 히샬리송은 바스쿠 다 가마 이적 협상은 합의가 됐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이적을 원치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고,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히샬리송은 계약 해지 뒤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나는 방안을 두고 변호사들과 상의했다'고 전했다.

바스쿠 다 가마는 히샬리송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2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팀토크'는 '바스쿠 다 가마는 토트넘이 이적료 분할 납부를 허용한다면 요구 금액을 맞출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분명한 사실은 토트넘이 히샬리송 이적료를 회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히샬리송은 내년 1월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히샬리송은 실제로 계약 해지 가능성을 다시 고려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