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과 같다" 만 44세 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근육질 보디 노출.. 모두 놀랍다는 반응 "은퇴가 너무 빨랐다"

"그리스 신과 같다" 만 44세 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근육질 보디 노출.. 모두 놀랍다는 반응 "은퇴가 너무 빨랐다"

근육질 몸매를 노출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캡처=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웨덴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현역 선수 시절과 다름없는 탄탄한 근육질 보디를 공개했다. 선수 은퇴 이후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휴식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근육질 몸매를 노출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캡처=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NS
근육질 몸매를 노출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캡처=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웨덴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현역 선수 시절과 다름없는 탄탄한 근육질 보디를 공개했다.

선수 은퇴 이후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휴식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트레이닝 중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사진 속에서 상의를 벗은 채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을 비롯 전신에 단련된 근육이 드러난 몸을 노출했다. 현역 선수 시절 그는 자신을 '사자'라고 자주 표현하며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만 44세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선수 시절 유벤투스, 인터밀란,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밀란, LA갤럭시 등 유럽 등의 명문 클럽을 두루 거치며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오랜 시간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2023년 6월 선수 은퇴했다. 마지막 클럽이 AC밀란이었다.1999년 스웨덴 말뫼에서 데뷔해 은퇴하기까지 25년 동안 7개 리그, 9개 클럽에서 뛰면서 총 32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세리에 올해의 선수(3회), 세리에A 득점왕(2회), 리그1 올해의 선수(3회), 리그1 득점왕(3회) 등을 수상했다.

근육질 몸매를 노출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캡처=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NS
근육질 몸매를 노출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캡처=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NS

은퇴 이후 약 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는 현재도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팬들은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 전체적으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선수 은퇴가 너무 빨랐던 것 아닌가" "대단한 식스팩" "당신은 머신이다" "대단한 몸이다" "마치 그리스 신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어째서 아직도 그렇게 젊어 보이는가?" 등의 코멘트가 SNS에 올라왔다.

1981년생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 막내린 북중미월드컵에서 프랑스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와 함께 미국의 한 방송사의 전문가로 활동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냉철한 분석과 촌철살인 해설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