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코트디부아르, 동생은 프랑스 국가대표…동생 앞에서 증명한 형 두에, 1골 1도움 맹활약→프랑스 충격패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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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4:25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형제 맞대결에서 형이 웃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겔라 두에가 프랑스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에메르스 파에 감독이 이끄는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전 4시 10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프랑스를 2-1로 꺾었다.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지난 3월 한국을 4-0으로 대파했고, 이어 스코틀랜드전에서도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상대는 '우승 후보'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 마이클 올리세, 라얀 셰르키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45분 셰르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