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출격 대기, 삼성 불펜에 사토시 왔다…박진만 감독 “이제는 끝까지 가야 돼”
삼성 미야모리 사토시. 삼성 라이온즈 제공[스포츠경향 광주 | 김은진 기자] 이제 외국인 선수 보강은 끝났다. 삼성이 새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28)를 선보인다.사토시는 폭염으로 리그가 중단돼 있던 지난 7일 삼성과 계약이 발표됐다. 리그가 재개된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전에 출격 대기한다.삼성은...

[스포츠경향 광주 | 김은진 기자] 이제 외국인 선수 보강은 끝났다. 삼성이 새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28)를 선보인다.
사토시는 폭염으로 리그가 중단돼 있던 지난 7일 삼성과 계약이 발표됐다. 리그가 재개된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전에 출격 대기한다.
삼성은 기존 투수 미야지 유라가 부진하자 교체 결정을 내렸다. 크리스 페덱을 영입했고 단기대체선수인 오스틴 보스가 뛰고 있는 삼성은 이제 부상 중인 아리엘 후라도만 복귀하면 외국인 전력을 완전히 갖춘다.
사토시는 일단 부담이 덜한 상황에서 첫 등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진만 삼성감독은 “상황되면 오늘 투입하겠다. 첫 경기니까 적응이 필요하고 그래도 이기든 지든 점수 차가 있을 때 등판시킬까 한다”라며 “키가 크고 일본 선수답게 구종이 많다. 불펜으로 봤을 때는 구위도 좋다. 적응력이 중요하다. 이 선수가 어떻게든 끝까지 가야 한다. 첫 등판부터 부담되면 계속 꼬일 수 있으니 (첫 등판은) 고려해서 투입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광주 | 김은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