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웠더니 채워지는 야구의 역설, '2루타-2루타-안타-볼넷' 박동원 138일 만에 해냈다…"생각 비웠다, 노린 공도 없다" [MD고척]
박동원이 8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타격을 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부진이 길었다. 마음을 비웠다. 가볍게 방망이만 휘둘렀다. 공이 쫙쫙 붙었다. 이것이 야구의 역설일까. LG 트윈스 박동원의 이야기다. 올 시즌 박동원은 마음고생이 심했다. 보통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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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