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 카즈야의 안정적인 투구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치바 롯데. 최근 두 경기 연속 7이닝 1실점의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며 시즌 초반의 부진을 벗어나고 있다. 타선은 대량 실점 후에도 홈런을 포함한 꾸준한 득점을 기록하며 반격 의지를 보여주었고, 불펜도 안정적으로 이닝을 소화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주니치
카네마루 유메토가 선발로 나서는 주니치. 최근 꾸준한 호투를 이어가고 있지만 홈과 원정 경기의 투구 편차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는 홈런을 포함한 대량 득점으로 공격력이 폭발했지만, 타격감이 식는 경우도 있어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펜 소모를 최소화한 점은 긍정적인 측면이다.
종합
오지마와 카네마루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이번 경기. 두 선발의 좋은 투구가 팽팽한 경기를 예상하게 하며, 오지마는 안정을 되찾아가는 반면 카네마루는 원정에서 기복을 보이는 상황. 주니치는 전날 대승을 거두었지만 홈런 의존도에 대한 부담도 있다. 전반적으로 선발 컨디션과 홈 이점을 고려하면 치바 롯데가 근소하게 우세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