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삼성 만만치 않다”…kt, 승률 0.870 ‘정조대왕 유니폼’ 입고 KS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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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29회 작성일 26-11-01 20:05본문
정규시즌 1위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이강철 kt 감독은 1일 구단을 통해 “삼성은 투타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여준 만만치 않은 팀”이라며 “우리는 우리의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정규시즌 종료 뒤 자체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한국시리즈를 준비했다.
이 감독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며 “정규시즌 1위 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통합우승의 기쁨을 팬들에게 안겨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삼성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6-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kt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다.
kt는 이번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 특별 제작한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구단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를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정조대왕 유니폼 착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유니폼은 올 시즌 kt에 좋은 기억을 안겼다.
kt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치른 25경기에서 20승 2무 3패를 기록해 승률 0.870을 올렸다.
구단은 이 기세를 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가 팀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과 연고지 수원에서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kt의 창단 첫 우승은 2021년이었다.
당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시리즈가 11월 중순에 시작됐고, 전 경기가 실내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023년에는 수원에서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를 치렀지만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에는 정규시즌 1위 자격으로 다시 한국시리즈에 오른 만큼 안방 수원에서 첫 우승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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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감독은 1일 구단을 통해 “삼성은 투타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여준 만만치 않은 팀”이라며 “우리는 우리의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정규시즌 종료 뒤 자체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한국시리즈를 준비했다.
이 감독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며 “정규시즌 1위 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통합우승의 기쁨을 팬들에게 안겨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삼성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6-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kt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다.
kt는 이번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 특별 제작한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구단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를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정조대왕 유니폼 착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유니폼은 올 시즌 kt에 좋은 기억을 안겼다.
kt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치른 25경기에서 20승 2무 3패를 기록해 승률 0.870을 올렸다.
구단은 이 기세를 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가 팀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과 연고지 수원에서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kt의 창단 첫 우승은 2021년이었다.
당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시리즈가 11월 중순에 시작됐고, 전 경기가 실내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023년에는 수원에서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를 치렀지만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에는 정규시즌 1위 자격으로 다시 한국시리즈에 오른 만큼 안방 수원에서 첫 우승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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