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돌아왔지만 케인 PK 실축…뮌헨,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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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12회 작성일 26-11-01 19:00본문
김민재가 부상에서 돌아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뮌헨은 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와 2-2로 비겼다.
개막 이후 8경기 무패를 이어간 뮌헨은 5승 3무, 승점 18로 선두를 유지했다. 도르트문트 역시 5승 3무로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뮌헨이 앞섰다.
공식전 3경기 만에 복귀한 김민재는 선발로 나서 90분을 모두 뛰었다.
김민재는 지난달 22일 아스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전반만 소화한 뒤 교체됐고, 독일 현지에서는 사타구니와 무릎에 문제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프라이부르크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마그데부르크와의 DFB 포칼 32강전에서는 벤치에 앉았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뮌헨은 전반 10분 마이클 올리세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4분에는 실점 위기를 맞았다. 김민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압박을 받으며 연결한 공이 다시 상대에게 넘어갔고, 조브 벨링엄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득점 과정에서 카니 추쿠에메카가 뮌헨 골키퍼에게 반칙을 범한 것으로 판정돼 골은 취소됐다.
위기를 넘긴 뮌헨은 전반 38분 콘라트 라이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라이머는 상대 공을 가로챈 뒤 첫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재차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10분에는 추가골 기회까지 찾아왔다. 도르트문트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해리 케인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기회를 놓친 뮌헨은 후반 15분 동점을 허용했다.
추쿠에메카의 패스를 받은 세루 기라시가 김민재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뮌헨은 후반 21분 다시 앞서갔다. 코너킥 이후 요주아 키미히의 크로스를 케인이 머리로 연결했고, 다요 우파메카노가 골문 앞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2-1을 만들었다.
그러나 승리는 지키지 못했다.
후반 30분 케인의 슈팅이 또다시 골대를 맞았고, 후반 44분 도르트문트의 코너킥 상황에서 파비우 실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추가시간에는 레나르트 카를의 슈팅마저 골대를 맞으면서 경기는 결국 2-2로 끝났다.
한편 황희찬이 선발 출전한 샬케는 라이프치히에 0-2로 패했다.
황희찬은 83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샬케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으며, 승점 6으로 18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렀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이미지 = AI 생성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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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와 2-2로 비겼다.
개막 이후 8경기 무패를 이어간 뮌헨은 5승 3무, 승점 18로 선두를 유지했다. 도르트문트 역시 5승 3무로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뮌헨이 앞섰다.
공식전 3경기 만에 복귀한 김민재는 선발로 나서 90분을 모두 뛰었다.
김민재는 지난달 22일 아스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전반만 소화한 뒤 교체됐고, 독일 현지에서는 사타구니와 무릎에 문제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프라이부르크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마그데부르크와의 DFB 포칼 32강전에서는 벤치에 앉았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뮌헨은 전반 10분 마이클 올리세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4분에는 실점 위기를 맞았다. 김민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압박을 받으며 연결한 공이 다시 상대에게 넘어갔고, 조브 벨링엄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득점 과정에서 카니 추쿠에메카가 뮌헨 골키퍼에게 반칙을 범한 것으로 판정돼 골은 취소됐다.
위기를 넘긴 뮌헨은 전반 38분 콘라트 라이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라이머는 상대 공을 가로챈 뒤 첫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재차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10분에는 추가골 기회까지 찾아왔다. 도르트문트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해리 케인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기회를 놓친 뮌헨은 후반 15분 동점을 허용했다.
추쿠에메카의 패스를 받은 세루 기라시가 김민재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뮌헨은 후반 21분 다시 앞서갔다. 코너킥 이후 요주아 키미히의 크로스를 케인이 머리로 연결했고, 다요 우파메카노가 골문 앞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2-1을 만들었다.
그러나 승리는 지키지 못했다.
후반 30분 케인의 슈팅이 또다시 골대를 맞았고, 후반 44분 도르트문트의 코너킥 상황에서 파비우 실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추가시간에는 레나르트 카를의 슈팅마저 골대를 맞으면서 경기는 결국 2-2로 끝났다.
한편 황희찬이 선발 출전한 샬케는 라이프치히에 0-2로 패했다.
황희찬은 83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샬케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으며, 승점 6으로 18개 팀 가운데 16위에 머물렀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이미지 =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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