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인천 웨이브, '이터널 리턴' 결선 7R 혈투 끝 최종 우승 트로피 확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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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39회 작성일 26-11-08 18:55본문
인천 웨이브가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이하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최종 결선 경기가 8일 오후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다.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두고 지난 2026시즌 통안 난타전을 펼친 8개 팀이 최종 승부에 나서면서 진검승부를 펼쳤다.
최종 결선 초반 1~3라운드는 인천 웨이브와 경북 어센던스, 경남 스파클이 번갈아 활약하며 상위권 경쟁을 주도했다. 첫 1라운드에서는 마지막 구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경남 스파클이 총점 21.5점을 획득하며 첫 1위에 올랐다. 이어진 2라운드는 교전 지향적 운영으로 20점 이상을 휩쓴 인천 웨이브의 맹활약 속에서 GC 부산 스텔라가 마지막 대구 가디언즈를 꺾고 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 역시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묘지 지역 6일 차 최후의 혈전 끝에 경북 어센던스가 인천 웨이브를 제압하고 라운드 1위를 기록했다. 결선 전반 3개 라운드를 마친 결과, 압도적인 킬 포인트 획득과 꾸준한 순위 방어를 보여준 인천 웨이브가 종합 1위에 등극했으며 경북 어센던스와 경남 스파클이 그 뒤를 이었다.
8개 팀들의 본격적인 승부가 열린 중반부 라운드 전투에서는 대전 오토암즈의 매서운 반격이 펼쳐졌다. 4라운드에서 침착하게 탑 3에 진입해 라운드 1위를 차지한 대전 오토암즈는 5라운드에서도 끝까지 전력을 보존한 뒤 경북 어센던스를 꺾고 연속 1위를 달성했다.
6라운드에서는 이미 체크포인트를 달성한 경북 어센던스, 대구 가디언즈, 인천 웨이브가 우승 마침표를 노리고 출전했으나 금지구역 압박과 상대의 견제에 차례로 무너졌다. 반면 대전 오토암즈는 전남 e스포츠를 정리하고 파죽의 3연속 라운드 1위를 완성하며 종합 3위로 수직 상승했다. 6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우승 조건을 갖춘 상위 3개 팀 모두 최종 생존에 실패하면서 우승 트로피의 향방은 다음 라운드로 연장됐다. 이어진 7라운드에서는 우승 조건 부여가 5개 팀으로 늘어났으며 각 팀들은 긴장감을 높이며 본격적인 승부수에 나섰다.
7라운드에서는 하위권에 몰린 팀들이 대체로 공격적인 모습을 통해 포인트를 벌었다. 대구 가디언즈의 상승세 속에서 인천 웨이브와 대전 오토암즈의 기세가 좋았다. 이후 뉴라이즈 강원은 전남 e스포츠를, 경북 어센던스는 경북 스파클을 잡아 성장의 속도를 높였다.
전남 e스포츠는 중반부 경쟁을 버티지 못했다. 이어 극후반부 주유소 경쟁에서는 인천 웨이브가, 호텔에서는 CG 부산 스텔라가 최종 승자로 결정되면서 두 팀의 정면 대결이 성사됐다. 긴장감을 높인 전투에서는 결국 인천 웨이브가 승리를 가져가며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결국 모든 경기가 종료된 결과 인천 웨이브가 7라운드 1위를 가져가면서 극적으로 우승팀에 등극했다. 대전 오토암즈와 뉴라이즈 강원 등이 마지막까지 도전을 이어갔지만 인천 웨이브의 상승세를 막진 못했다. 이어 2위는 경북 어센던스, 3위는 뉴라이즈 강원이 차지했다.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인천 웨이브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2위와 3위에 오른 팀에게는 각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상금 500만 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상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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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이하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최종 결선 경기가 8일 오후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다.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두고 지난 2026시즌 통안 난타전을 펼친 8개 팀이 최종 승부에 나서면서 진검승부를 펼쳤다.
최종 결선 초반 1~3라운드는 인천 웨이브와 경북 어센던스, 경남 스파클이 번갈아 활약하며 상위권 경쟁을 주도했다. 첫 1라운드에서는 마지막 구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경남 스파클이 총점 21.5점을 획득하며 첫 1위에 올랐다. 이어진 2라운드는 교전 지향적 운영으로 20점 이상을 휩쓴 인천 웨이브의 맹활약 속에서 GC 부산 스텔라가 마지막 대구 가디언즈를 꺾고 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 역시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묘지 지역 6일 차 최후의 혈전 끝에 경북 어센던스가 인천 웨이브를 제압하고 라운드 1위를 기록했다. 결선 전반 3개 라운드를 마친 결과, 압도적인 킬 포인트 획득과 꾸준한 순위 방어를 보여준 인천 웨이브가 종합 1위에 등극했으며 경북 어센던스와 경남 스파클이 그 뒤를 이었다.
8개 팀들의 본격적인 승부가 열린 중반부 라운드 전투에서는 대전 오토암즈의 매서운 반격이 펼쳐졌다. 4라운드에서 침착하게 탑 3에 진입해 라운드 1위를 차지한 대전 오토암즈는 5라운드에서도 끝까지 전력을 보존한 뒤 경북 어센던스를 꺾고 연속 1위를 달성했다.
6라운드에서는 이미 체크포인트를 달성한 경북 어센던스, 대구 가디언즈, 인천 웨이브가 우승 마침표를 노리고 출전했으나 금지구역 압박과 상대의 견제에 차례로 무너졌다. 반면 대전 오토암즈는 전남 e스포츠를 정리하고 파죽의 3연속 라운드 1위를 완성하며 종합 3위로 수직 상승했다. 6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우승 조건을 갖춘 상위 3개 팀 모두 최종 생존에 실패하면서 우승 트로피의 향방은 다음 라운드로 연장됐다. 이어진 7라운드에서는 우승 조건 부여가 5개 팀으로 늘어났으며 각 팀들은 긴장감을 높이며 본격적인 승부수에 나섰다.
7라운드에서는 하위권에 몰린 팀들이 대체로 공격적인 모습을 통해 포인트를 벌었다. 대구 가디언즈의 상승세 속에서 인천 웨이브와 대전 오토암즈의 기세가 좋았다. 이후 뉴라이즈 강원은 전남 e스포츠를, 경북 어센던스는 경북 스파클을 잡아 성장의 속도를 높였다.
전남 e스포츠는 중반부 경쟁을 버티지 못했다. 이어 극후반부 주유소 경쟁에서는 인천 웨이브가, 호텔에서는 CG 부산 스텔라가 최종 승자로 결정되면서 두 팀의 정면 대결이 성사됐다. 긴장감을 높인 전투에서는 결국 인천 웨이브가 승리를 가져가며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결국 모든 경기가 종료된 결과 인천 웨이브가 7라운드 1위를 가져가면서 극적으로 우승팀에 등극했다. 대전 오토암즈와 뉴라이즈 강원 등이 마지막까지 도전을 이어갔지만 인천 웨이브의 상승세를 막진 못했다. 이어 2위는 경북 어센던스, 3위는 뉴라이즈 강원이 차지했다.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인천 웨이브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2위와 3위에 오른 팀에게는 각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상금 500만 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상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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