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대구 가디언즈·전남 e스포츠 등 4개 팀 '이터널 리턴' 결승행 확정(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17회 작성일 26-11-07 17:55본문
대구 가디언즈가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준결승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남 e스포츠, 경남 스파클, 뉴라이즈 강원 등이 상위 4개 팀에 등극하며 8일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의 '이터널 리턴' 종목 준결승 경기가 7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렸다.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경남 스파클, 성남 락스, 충남 CNJ, 뉴라이즈 강원, 전남 e스포츠, 대구 가디언즈, FN 세종, 경기 이네이트 등 8개 팀이 출전해 총 6라운드의 치열한 혈전을 펼쳤다.
준결승 초반 구도는 전남 e스포츠가 주도했다. 1라운드에서 외곽 운영으로 힘을 비축한 전남 e스포츠는 후반 교전을 지배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대구 가디언즈가 전남 e스포츠와의 최종 1:1 대결을 원거리 조합의 강점을 살려 제압하고 최종 생존 팀이 됐다.
3라운드에서는 불필요한 교전을 피하며 노련하게 탑4에 진입한 전남 e스포츠의 운영이 돋보인 가운데, 20점 이상의 점수를 쓸어 담은 경남 스파클을 제압하고 FN 세종이 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전반전 결과 전남 e스포츠가 총점 46점으로 단독 1위를 달렸고, 대구 가디언즈와 경남 스파클, FN 세종이 그 뒤를 이었다.
후반전에 접어든 4라운드에서는 대구 가디언즈의 약진이 돋보였다. 대구 가디언즈는 킬 중심의 경기로 서쪽 지역을 장악하며 꾸준히 점수를 쌓았고, 전남 e스포츠가 초반 교전 손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찍 탈락한 틈을 타 종합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라운드 1위는 3원딜 조합으로 성장에 집중한 뒤 후반 교전에서 폭발력을 보여준 뉴라이즈 강원에게 돌아가며 상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5라운드에서는 전남 e스포츠가 다시 한번 맹활약하며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묘지와 공장 등에서 발생한 난전 속에서 차분하게 돌파구를 찾은 전남 e스포츠는 후반 교전에서 성남 락스를 제압하고 라운드 1위를 차지해 종합 1위를 재탈환했다. 5라운드 결과 전남 e스포츠와 대구 가디언즈가 결승 진출 안정권에 접어든 가운데, 남은 두 장의 티켓을 놓고 중위권 팀들의 마지막 진검승부가 예고됐다.
준결승 최종 라운드인 6라운드는 점수가 다급한 하위권 팀들의 적극적인 공세로 시작됐다. 충남 CNJ는 10킬을 수급하며 맹추격에 나섰고, 전남 e스포츠와 대구 가디언즈는 안정적인 교전력으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후반 교전에서 충남 CNJ가 빠르게 무너졌고, 경남 스파클이 결국 마지막 라운드 1위를 차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된 결과, 대구 가디언즈가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종합 1위에 올랐고, 전남 e스포츠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남 스파클과 뉴라이즈 강원이 극적으로 4위권에 합류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결승을 통과한 상위 4개 팀은 결승 직행 시드를 확보한 FC 부산 스텔라, 대전 오토암즈, 인천 웨이브, 경북 어센더스와 함께 오는 8일 우승컵을 놓고 KEL 이터널 리턴 최종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몬스터티비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몬스터티비(https://mst-tv.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의 '이터널 리턴' 종목 준결승 경기가 7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렸다.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경남 스파클, 성남 락스, 충남 CNJ, 뉴라이즈 강원, 전남 e스포츠, 대구 가디언즈, FN 세종, 경기 이네이트 등 8개 팀이 출전해 총 6라운드의 치열한 혈전을 펼쳤다.
준결승 초반 구도는 전남 e스포츠가 주도했다. 1라운드에서 외곽 운영으로 힘을 비축한 전남 e스포츠는 후반 교전을 지배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대구 가디언즈가 전남 e스포츠와의 최종 1:1 대결을 원거리 조합의 강점을 살려 제압하고 최종 생존 팀이 됐다.
3라운드에서는 불필요한 교전을 피하며 노련하게 탑4에 진입한 전남 e스포츠의 운영이 돋보인 가운데, 20점 이상의 점수를 쓸어 담은 경남 스파클을 제압하고 FN 세종이 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전반전 결과 전남 e스포츠가 총점 46점으로 단독 1위를 달렸고, 대구 가디언즈와 경남 스파클, FN 세종이 그 뒤를 이었다.
후반전에 접어든 4라운드에서는 대구 가디언즈의 약진이 돋보였다. 대구 가디언즈는 킬 중심의 경기로 서쪽 지역을 장악하며 꾸준히 점수를 쌓았고, 전남 e스포츠가 초반 교전 손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찍 탈락한 틈을 타 종합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라운드 1위는 3원딜 조합으로 성장에 집중한 뒤 후반 교전에서 폭발력을 보여준 뉴라이즈 강원에게 돌아가며 상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5라운드에서는 전남 e스포츠가 다시 한번 맹활약하며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묘지와 공장 등에서 발생한 난전 속에서 차분하게 돌파구를 찾은 전남 e스포츠는 후반 교전에서 성남 락스를 제압하고 라운드 1위를 차지해 종합 1위를 재탈환했다. 5라운드 결과 전남 e스포츠와 대구 가디언즈가 결승 진출 안정권에 접어든 가운데, 남은 두 장의 티켓을 놓고 중위권 팀들의 마지막 진검승부가 예고됐다.
준결승 최종 라운드인 6라운드는 점수가 다급한 하위권 팀들의 적극적인 공세로 시작됐다. 충남 CNJ는 10킬을 수급하며 맹추격에 나섰고, 전남 e스포츠와 대구 가디언즈는 안정적인 교전력으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후반 교전에서 충남 CNJ가 빠르게 무너졌고, 경남 스파클이 결국 마지막 라운드 1위를 차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된 결과, 대구 가디언즈가 역전에 성공하며 최종 종합 1위에 올랐고, 전남 e스포츠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경남 스파클과 뉴라이즈 강원이 극적으로 4위권에 합류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결승을 통과한 상위 4개 팀은 결승 직행 시드를 확보한 FC 부산 스텔라, 대전 오토암즈, 인천 웨이브, 경북 어센더스와 함께 오는 8일 우승컵을 놓고 KEL 이터널 리턴 최종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몬스터티비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몬스터티비(https://mst-tv.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MLB닷컴, FA 181명 등급별 분류…김하성 최하위 5등급 26.11.07
- 다음글[KEL]전남 e스포츠, '이터널 리턴' 준결승 전반전 1위 질주, 결승행 청신호 26.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