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인천 웨이브·경북 어센던스, '이터널 리턴' 결선 전반 1·2위로 우승 경쟁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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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00회 작성일 26-11-08 16:15본문
인천 웨이브와 경북 어센던스가 KEL '이터널 리턴' 최종 결선 초반 라운드(1~3라운드)에서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우승 트로피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이하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최종 결선 경기가 8일 오후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날 준결승을 뚫고 올라온 4개 팀과 정규 서킷 리그 포인트로 결승에 직행한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첫 경기인 1라운드 1일 차 낮 교전에서는 인천 웨이브와 대전 오토 암즈, GC 부산 스텔라가 킬 이득을 챙기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경북 어센던스는 초반 피해가 누적되며 전멸을 겪는 등 수세에 몰렸다. 이후 3일 차 낮부터는 뉴라이즈 강원과 대구 가디언즈가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성당 지역 주변으로 각 팀이 집결하면서 구도가 한층 복잡해졌다.
인천 웨이브가 킬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경남 스파클과 뉴라이즈 강원이 중심을 잡았고, 대구 가디언즈와 GC 부산 스텔라는 중반 난타전 속에서 무너졌다. 경북 어센던스는 뉴라이즈 강원과 전남 e스포츠를 연달아 끊어내며 뒤늦게 화력을 뿜어냈다.
그러나 마지막 구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경남 스파클이 경북 어센던스를 막아서며 총점 21.5점을 획득,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이어진 2라운드는 절과 소방서에서 펼쳐진 첫 교전에서 GC 부산 스텔라와 인천 웨이브가 다수의 킬을 기록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2일 차 난타전 속에서는 경북 어센던스와 대구 가디언즈가 성장을 바탕으로 추격에 나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중반부 경쟁에서는 치열한 대치 끝에 전 팀이 4일 차까지 생존하며 점령 구역을 넓혀나갔다. 이후 뉴라이즈 강원이 경남 스파클과 GC 부산 스텔라 사이에 끼어 첫 탈락 팀이 됐고, 대전 오토 암즈도 전남 e스포츠에 밀려 일찌감치 전장을 이탈했다.
인천 웨이브는 교전 지향적 운영으로 경북 어센던스와 경남 스파클을 제압하며 20점 이상을 쓸어 담았다. GC 부산 스텔라는 인천 웨이브와 전남 e스포츠의 후반 교전 틈을 타 이득을 챙겼고, 마지막 대구 가디언즈까지 꺾으며 2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인천 웨이브가 종합 1위로 올라서며 순위 싸움이 격화된 가운데 돌입한 3라운드에서도 초반부터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졌다. 경남 스파클과 전남 e스포츠가 주도권을 쥔 반면, 인천 웨이브와 대전 오토 암즈는 상대 공세에 밀려났다.
후반 구도에서는 뉴라이즈 강원, 전남 e스포츠, GC 부산 스텔라의 난전이 지속됐다. 대구 가디언즈와 전남 e스포츠의 교전에 GC 부산 스텔라가 개입하며 득실이 엇갈렸고, 묘지 지역 6일 차 구도에서는 무려 5개 팀이 생존해 최후의 혈전을 벌였다.
혼전 끝에 마지막 승부는 인천 웨이브와 경북 어센던스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GC 부산 스텔라를 꺾고 끝까지 살아남은 인천 웨이브가 점수를 보탰으나, 최종 3라운드 1위는 경북 어센던스가 가져가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결선 초반 3개 라운드가 종료된 결과, 종합 1위는 인천 웨이브가 차지했다. 인천 웨이브는 압도적인 킬 포인트 획득부터 2라운드 1위, 3라운드 2위 등 꾸준한 순위 방어로 흐름을 주도했다. 2위는 3라운드 1위를 거머쥔 경북 어센던스, 3위는 1라운드 1위 경남 스파클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선은 순차 체크포인트 룰로 진행된다. 4라운드까지 포인트를 누적한 뒤, 조건을 만족한 상위권 팀이 다음 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해야 대회 최종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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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이하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최종 결선 경기가 8일 오후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날 준결승을 뚫고 올라온 4개 팀과 정규 서킷 리그 포인트로 결승에 직행한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첫 경기인 1라운드 1일 차 낮 교전에서는 인천 웨이브와 대전 오토 암즈, GC 부산 스텔라가 킬 이득을 챙기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경북 어센던스는 초반 피해가 누적되며 전멸을 겪는 등 수세에 몰렸다. 이후 3일 차 낮부터는 뉴라이즈 강원과 대구 가디언즈가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성당 지역 주변으로 각 팀이 집결하면서 구도가 한층 복잡해졌다.
인천 웨이브가 킬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경남 스파클과 뉴라이즈 강원이 중심을 잡았고, 대구 가디언즈와 GC 부산 스텔라는 중반 난타전 속에서 무너졌다. 경북 어센던스는 뉴라이즈 강원과 전남 e스포츠를 연달아 끊어내며 뒤늦게 화력을 뿜어냈다.
그러나 마지막 구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경남 스파클이 경북 어센던스를 막아서며 총점 21.5점을 획득,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이어진 2라운드는 절과 소방서에서 펼쳐진 첫 교전에서 GC 부산 스텔라와 인천 웨이브가 다수의 킬을 기록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2일 차 난타전 속에서는 경북 어센던스와 대구 가디언즈가 성장을 바탕으로 추격에 나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중반부 경쟁에서는 치열한 대치 끝에 전 팀이 4일 차까지 생존하며 점령 구역을 넓혀나갔다. 이후 뉴라이즈 강원이 경남 스파클과 GC 부산 스텔라 사이에 끼어 첫 탈락 팀이 됐고, 대전 오토 암즈도 전남 e스포츠에 밀려 일찌감치 전장을 이탈했다.
인천 웨이브는 교전 지향적 운영으로 경북 어센던스와 경남 스파클을 제압하며 20점 이상을 쓸어 담았다. GC 부산 스텔라는 인천 웨이브와 전남 e스포츠의 후반 교전 틈을 타 이득을 챙겼고, 마지막 대구 가디언즈까지 꺾으며 2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인천 웨이브가 종합 1위로 올라서며 순위 싸움이 격화된 가운데 돌입한 3라운드에서도 초반부터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졌다. 경남 스파클과 전남 e스포츠가 주도권을 쥔 반면, 인천 웨이브와 대전 오토 암즈는 상대 공세에 밀려났다.
후반 구도에서는 뉴라이즈 강원, 전남 e스포츠, GC 부산 스텔라의 난전이 지속됐다. 대구 가디언즈와 전남 e스포츠의 교전에 GC 부산 스텔라가 개입하며 득실이 엇갈렸고, 묘지 지역 6일 차 구도에서는 무려 5개 팀이 생존해 최후의 혈전을 벌였다.
혼전 끝에 마지막 승부는 인천 웨이브와 경북 어센던스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GC 부산 스텔라를 꺾고 끝까지 살아남은 인천 웨이브가 점수를 보탰으나, 최종 3라운드 1위는 경북 어센던스가 가져가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결선 초반 3개 라운드가 종료된 결과, 종합 1위는 인천 웨이브가 차지했다. 인천 웨이브는 압도적인 킬 포인트 획득부터 2라운드 1위, 3라운드 2위 등 꾸준한 순위 방어로 흐름을 주도했다. 2위는 3라운드 1위를 거머쥔 경북 어센던스, 3위는 1라운드 1위 경남 스파클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선은 순차 체크포인트 룰로 진행된다. 4라운드까지 포인트를 누적한 뒤, 조건을 만족한 상위권 팀이 다음 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기록해야 대회 최종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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