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주니어리그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총 43명 승급

KPGA 주니어리그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총 43명 승급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 사진제공 | KPGA 2026 KPGA 주니어리그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26일 경기 포천시에 있는 힐마루골프앤리조트 포천 파3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파3, 9홀 단일 라운드...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 사진제공 | KPGA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 사진제공 | KPGA

2026 KPGA 주니어리그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26일 경기 포천시에 있는 힐마루골프앤리조트 포천 파3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파3,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20명의 유소년 선수가 출전했고, 선수들은 초등학교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23명이 참가한 1~2학년부에서는 2오버파 29타를 친 제이엘골프아카데미의 김이든이 우승을 차지했고, 54명이 참가한 3~4학년부에서는 2언더파 25타를 적어낸 파주 골프클럽 소속 서성원이 정상을 밟았다. 43명이 참가한 5~6학년부에서는 1오버파 28타를 마크한 민트주니어골프의 김찬율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PGA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이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PGA

이번 대회에서는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통해 29명이 3단계에서 4단계로, 14명이 7단계에서 8단계로 승급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더불어 US키즈골프, JBL 그리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제공됐다.

학년별 우승자에게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한돈 세트, 2위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내놓은 클럽 세트, 3위에게는 JBL에서 제공하는 GO 4 블루투스 스피커가 전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거리측정기 케이스가 지급됐다.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골프 입문 및 성장 경로를 체계화한 레벨 시스템(1~8단계)인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운영해 골프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6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에는 US키즈골프, JBL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카카오VX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출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