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1차전' 삼성 라인업 바뀌었다! '우천 취소' KIA 선발 네일 그대로인데 왜? [PO1]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삼성 박진만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10.26/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경기. 삼성 박승규가 삼진 당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


[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비로 인해 하루 휴식을 취한 가운데 선발 라인업을 바꿨다.
삼성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긴 휴식 끝에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KIA는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3전승을 거뒀다. 4일의 휴식을 취하고 KIA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25일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결국 순연 결정이 됐다.
삼성과 KIA는 선발투수를 변경하지 않았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을,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페덱은 올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7승3패 평균자책점 2.95의 성적을 남겼다. KIA를 상대로는 고전했다. 2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했다.
네일은 31경기에 나온 가운데 13승7패 평균자책점 3.49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에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3.24의 성적을 남겼다.

25일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그러나 26일 발표된 라인업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좌익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 선발 라인업을 냈다. 박승규와 강민호가 타순을 맞바꿨다.
26일 경기를 앞두고 박진만 삼성 감독은 "어제 훈련을 마치고 타격 파트 전력분석 팀과 여러가지 의논을 했다. 득점율을 높이기 위해서 주력 있는 선수가 중간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타순을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