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소방 영웅에게 감사 전한다…'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를 개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축구 행사를 개최했다.연맹은 K리그 공식 에너지 파트너 HD현대일렉트릭과 공동 개최한 '119...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축구 행사를 개최했다.
연맹은 K리그 공식 에너지 파트너 HD현대일렉트릭과 공동 개최한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를 지난 24일 울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119 히어로즈 풋볼 데이'는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게 축구를 통한 휴식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행사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데 이어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총 200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설기현이 메인 코치로 나서 축구 클리닉을 직접 지도하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도 소방관의 직무와 축구를 접목한 '119 신고 슛'을 비롯해 타투 스티커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