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전격 우천 순연 그래도 KIA 라인업은 공개 됐다…'페덱 킬러' 8번배치→박정우 리드오프 [PO1]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KIA의 경기. 9회초 무사 1,3루 KIA 김태군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10.04/[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지만, KIA 타이거즈가 1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KIA 는 25일 대구 삼성...

[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지만, KIA 타이거즈가 1차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 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오후 12시 10분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정규시즌은 3위로 마친 KIA는 파죽의 기세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선발투수로 크리스 페덱을 예고했고,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 투수로 나온다.
페덱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다만, KIA를 상대로는 2경기 나와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KIA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3승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2승무패 평균자책점 3.24의 성적을 남겼다


이날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페덱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김태군이 8번-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태군은 올 시즌 페덱을 상대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6할6푼7리를 기록했다.
아울러 박정우와 박재현이 테이블세터를 이뤘고, 좌투수 상대 타율 3할8푼1리로 강했던 한준수가 지명타자로 배치됐다.
준플레이오프 MVP를 받은 김도영은 그대로 3번타자로 나온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편, 이날 취소된 1차전 경기는 26일 열린다. 동시에 포스트시즌 일정도 하루씩 밀리게 됐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