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17위…'톱10' 도전
노승열(35·지벤트). ⓒ AFP=뉴스1(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노승열(35·지벤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로 올라서며 '톱10'에 도전한다.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영국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노승열(35·지벤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로 올라서며 '톱10'에 도전한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영국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한 개, 이글 한 개, 보기 한 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가 된 노승열은 브라이스 가넷, 벤 콜스, 딜런 우(이상 미국), 아담 해드윈(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17위가 됐다. 전날보다 6계단 오른 순위다.
공동 선두인 오스틴 스머더먼(미국),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이상 16언더파 197타)와는 4타 차로 역전 우승을 노리기엔 쉽지 않다.
공동 6위 그룹(13언더파), 공동 11위 그룹(12언더파)과의 격차는 크지 않아 '톱10'을 노려볼만한 상황이 됐다.
올 시즌 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주로 활동한 노승열에게 이번 대회는 내년 PGA투어 출전권 확보를 위해 중요한 무대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89위인 노승열은 가을 시리즈에서 순위를 100위 이내로 끌어올려야 내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노승열의 올 시즌 PGA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작성한 18위였다.
출처: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