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같이 가요 청라’ 1R 이윤성 2.5억 도장 쾅! SSG, 신인 11명 전원 계약 완료…“빠른 시일 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마산고 이윤성이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SSG에 지명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최승섭 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1명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쳤다. 1라운더 이윤성(18...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1명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쳤다. 1라운더 이윤성(18·마산고)은 계약금 2억5000만원, 2라운더 곽도현(18·부산공업고)은 1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SSG는 1라운드에서 선택한 왼손 투수 이윤성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최고 구속 150㎞의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고, 탄탄한 근력과 체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구단은 향후 청라돔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자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오른손 투수 곽도현은 계약금 1억5000만원을 받는다. 195㎝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곽도현은 최고 구속 148㎞의 공을 던진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나머지 신인들의 계약금도 확정됐다. 3라운드 용석민(경동고·투수)은 1억원, 4라운드 신형승(청원고·투수)은 8000만원, 5라운드 장민제(충암고·외야수)는 7000만원, 6라운드 유은종(부산과학기술대·내야수)은 6000만원, 7라운드 조용준(대구고·투수)은 5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8라운드 신동현(서울컨벤션고·투수)과 9라운드 이시언(동국대·외야수)은 각각 4000만원에 사인했다. 10라운드 왕지훈(중앙대·포수)과 11라운드 방재상(군산상일고·투수)의 계약금은 각각 3000만원이다.
이윤성은 “명문구단인 SSG에 올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1라운드에 지명된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1군 무대에서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도현도 “SSG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나를 믿고 선택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프로에서 더 많이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단 계약을 마친 신인 선수들은 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하이 루키 데이’에 참여해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