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주 KB금융그룹배 아마 골프 선수권 우승…'KLPGA 메이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는 안윤주. 사진 제공=KB금융그룹 안윤주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주최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윤주는 2일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

안윤주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주최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윤주는 2일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윤주는 우승을 차지한 뒤 "뜻깊은 대회를 열어 준KB금융그룹과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 기량을 더욱 갈고닦아 대한민국 여자골프를 빛내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함께 2027년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김수빈(제주제일고 부설방통고 2)이 2위를 차지했고 송유진(광탄중 3)이 3위를 기록했다. 또 김나연(인천여자고부설방통고 2)이 4위, 고다연(대경문화예술고 2)이 5위로 대회를 마쳤다. KB금융은 국내 골프 꿈나무 육성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 주관사인 대한골프협회에 '주니어 육성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 KB금융은 본 대회를 통해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한편 안송이, 방신실, 박예지 등 프로 선수 후원과 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꿈나무들을 만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골프다이제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