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준PO 직행 희망 살렸다…LG에 5-1 승
제임스 네일. 사진=KIA 타이거즈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KIA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72승 58패 2무가 된 4위 KIA는 3위 LG(75승 57패 1무)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KIA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72승 58패 2무가 된 4위 KIA는 3위 LG(75승 57패 1무)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두 팀은 앞으로 네 차례 더 맞붙는다.
KIA는 2회 나성범의 솔로 홈런으로 앞선 뒤 3회 한준수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3점을 더하며 승부를 갈랐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네일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았다. LG 선발 임찬규는 5⅓이닝 7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수원에서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1위 KT 위즈를 10-1로 완파하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안우진이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김웅빈은 홈런 두 개를 포함해 활약했다. KT 샘 힐리어드는 123타점째를 올리며 타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창원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3-2로 꺾었다. NC는 2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11연패에 빠졌다. NC 선발 토다 나쓰키는 6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희웅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