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이적시장 최대 매물 예약?' 아스널+맨유+리버풀+토트넘이 다 붙었다!...2003년생 '英 국대 MF' 몸값만 최대 1,400억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알렉스 스콧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스콧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건지 FC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브리스톨 시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 본머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지난 시즌,...

[포포투=김호진]
알렉스 스콧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콧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건지 FC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브리스톨 시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 본머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잠재력을 터뜨렸다. 본머스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은 스콧은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전진 드리블,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중원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2025-26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7경기에 출전하며 본머스의 유럽대항전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올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스콧은 2026-27시즌 본머스의 리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활발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팀의 '엔진'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최근 잉글랜드 A매치 대표팀 명단에도 발탁됐다.
이런 활약에 무려 PL 빅클럽 4팀이 동시에 스콧을 지켜보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3일(한국시간)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이 향후 이적시장을 앞두고 스콧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시작된 단계는 아니다. 현재까지 스콧을 향한 공식적인 제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각 구단이 선수의 활약과 상황을 지켜보면서 향후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본머스 역시 핵심 자원을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매체는 "본머스는 스콧과 결별할 의사가 없으며,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8,000만 유로(약 1,240억원)에서 9,000만 유로(약 1,400억원) 수준을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과연 스콧을 둘러싼 빅클럽들의 관심이 실제 영입 경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