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협곡에서 ‘사이버 연고전’ 열린다

소환사 협곡에서 ‘사이버 연고전’ 열린다

2026 사이버 정기전이 28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SOOP 제공 연세대와 고려대가 소환사의 협곡에서 대결한다. SOOP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학생들이 e스포츠로 대결하는 ‘2026 사이버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버 정기전은 두 대학의...

2026 사이버 정기전이 28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SOOP 제공
2026 사이버 정기전이 28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SOOP 제공

연세대와 고려대가 소환사의 협곡에서 대결한다.

SOOP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학생들이 e스포츠로 대결하는 ‘2026 사이버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버 정기전은 두 대학의 학생들이 e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대학 친선 대회다. 올해는 연세대 e스포츠 동아리 ‘연겜’과 고려대 게임 동아리 ‘디럭스’가 주최하고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오버워치와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 3개 종목으로 양 대학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다. 또한 학생들이 방송 제작과 행사 운영에도 참여해 MC, 작가, 인터뷰어, 해설 등 대회 진행을 맡는다.

사이버 정기전의 방송 제작을 맡은 SOOP은 “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선수, 방송 제작, 콘텐츠 기획 등 e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 e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학생들이 e스포츠 산업을 폭넓게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