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습니다!" 음바페가 직접 밝힌 충격 비화...클롭이 직접 설득+어머니도 안필드행 원했다→결국 PSG 선택

"네,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습니다!" 음바페가 직접 밝힌 충격 비화...클롭이 직접 설득+어머니도 안필드행 원했다→결국 PSG 선택

사진=x[포포투=김호진]킬리안 음바페가 과거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뻔했던 비화를 직접 공개했다.음바페는 1998년생 프랑스 국적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AS 모나코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킨 이후 PSG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까지 입성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특히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2016-17시즌은 음바페의 이름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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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킬리안 음바페가 과거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뻔했던 비화를 직접 공개했다.

음바페는 1998년생 프랑스 국적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AS 모나코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킨 이후 PSG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까지 입성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특히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2016-17시즌은 음바페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시기였다.

당시 10대였던 음바페는 공식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모나코의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자연스럽게 유럽 빅클럽들이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고, 그중 하나가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의 관심은 단순한 이적설 수준이 아니었다. 실제로 음바페와 가족을 만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고, 당시 리버풀을 이끌던 위르겐 클롭 감독까지 직접 설득에 나섰다. 클롭은 당시 협상을 위해 음바페 가족과 전용기를 타고 이동하며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음바페가 직접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영국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디스 이즈 안필드'는 22일(한국시간) 음바페의 인터뷰 발언을 전했다. 매체는 "음바페가 리버풀 이적에 얼마나 가까웠는지 밝히면서 그의 어머니가 리버풀행을 적극적으로 원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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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그렇다. 나는 리버풀 이적에 가까웠다. 어머니는 위르겐 클롭의 열렬한 팬이었고, 어머니가 가장 선호했던 행선지가 리버풀이었다. 어머니는 내가 그곳으로 가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음바페의 어머니 파이자 라마리는 직접 안필드를 방문할 정도로 리버풀에 큰 관심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라마리는 경기장을 둘러보고 구단 관계자들과 만난 뒤 리버풀의 가족적인 분위기에 매료됐고, 특히 안필드의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바페는 당시를 떠올리며 "나를 설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당신은 위르겐 클롭이고, 리버풀은 훌륭한 클럽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 자체가 관심이 있다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음바페의 최종 선택은 리버풀이 아닌 PSG였다. 그는 "결국 PSG로 가기로 결정했다. 파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에게 내 고향에서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보다 더 좋은 기분은 없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