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투수 이종걸, 알고 보니 ‘챔기름’ 배우 이정섭 손자
배우 이정섭(왼쪽)과 최근 KIA에 지명받은 투수 이종걸. 스포츠경향DB·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프로야구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지명을 받은 투수 이종걸이 배우 겸 요리연구가 이정섭의 손자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동원과학기술대 소속의 이종걸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프로야구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지명을 받은 투수 이종걸이 배우 겸 요리연구가 이정섭의 손자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동원과학기술대 소속의 이종걸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4라운드 지명자로 불렸다.
당일 화제성은 ‘라밤바’를 부른 롯데 자이언츠 1라운드 투수 박근서의 아버지에게 집중됐지만, 지명 이후 이종걸의 독특한 이력도 주목받았다.

이정섭은 지난 2013년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는데 당시 손자 이종걸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유치원생이던 이종걸 역시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연극배우 출신 이정섭은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은 그대 품 안에’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연기뿐 아니라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참기름을 자신의 방식으로 발음한 ‘챔기름’으로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이정섭은 1남2녀를 뒀는데, 이종걸은 이정섭의 장남 이진규씨의 아들로 알려졌다.
하경헌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