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고야] 곽빈, 대만전 선발 투수 낙점…대만은 왕옌청 아닌 스무살 실업 야구 투수

[2026 나고야] 곽빈, 대만전 선발 투수 낙점…대만은 왕옌청 아닌 스무살 실업 야구 투수

한국 대표팀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비장한 표정의 곽빈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곽빈 등 선수들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미팅을 마치고 공식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한국 대표팀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비장한 표정의 곽빈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곽빈 등 선수들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미팅을 마치고 공식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9.15 hama@yna.co.kr/2026-09-15 15:18:59/
한국 대표팀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비장한 표정의 곽빈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곽빈 등 선수들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미팅을 마치고 공식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9.15 [email protected]/2026-09-15 15:18:59/

한국 대표팀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 선발 투수로 곽빈을 결정했다고 20일 전했다. 곽빈은 KBO리그 선발 투수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구위형' 우완 정통파로 올 시즌 대표팀 합류 전까지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186개) 부분 1위를 지켰다.

대만은 KBO리그 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이 선발 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았따. 하지만 선택은 린이웨이였다. 실업 야구팀(합작금고)에서 뛰는 스무살우완 영건이다.

왕옌청이 KBO리그 타자들에게 많이 노출된 점을 고려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린위민이 나설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대만은 예상 밖 카드를 꺼냈다. 린이웨이를 오프너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 타선이 낯선 투수를 상대로 고전하면, 더 이닝을 맡겨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전략을 꺼낼 가능성이 있다.

안희수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