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맞아? 유럽 데뷔전에서 해트트릭!' 맨유 '초특급 재능' 가브리엘 제대로 터졌다→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JJ 가브리엘이 유럽 무대에서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9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프로그레스 위드 유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사바흐 fk U-19를 5-0으로 대파했다....

[포포투=김호진]
JJ 가브리엘이 유럽 무대에서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9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프로그레스 위드 유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사바흐 fk U-19를 5-0으로 대파했다.
영국 '가디언'은 경기 후 "15세의 가브리엘이 사바흐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맨유는 무려 44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에게는 단 하나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았다"며 맨유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조명했다.
이어 "가브리엘은 전반 종료 직전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고, 경기 막판 두 골을 추가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결국 맨유는 가브리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0 완승을 거뒀다.
기록까지 세웠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5세 339일의 가브리엘은 맨유 역사상 UEFA 유스리그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기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앙헬 고메스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한편 가브리엘은 현재 맨유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유망주다. 그는 201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 자원으로,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올해 맨유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U-15 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며 일찌감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U-18 무대에서 35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올시즌에는 U-21 무대로 올라와 리그 첫 2경기에서도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프리시즌에는 1군 훈련에도 참가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맨유의 전설 라이언 긱스 역시 가브리엘을 향해 "세대를 대표할 만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맨유에 남아야 한다"며 극찬한 바 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