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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손흥민 떠난 해리 케인 월드컵까지 정복하나, 잉글랜드 준결승 초대형 호재…부주장 라이스 출전 가능 > 스포츠뉴스

우승 위해 손흥민 떠난 해리 케인 월드컵까지 정복하나, 잉글랜드 준결승 초대형 호재…부주장 라이스 출전 가능

스포츠뉴스 0 2026
우승 위해 손흥민 떠난 해리 케인 월드컵까지 정복하나, 잉글랜드 준결승 초대형 호재…부주장 라이스 출전 가능
로이터연합뉴스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는 호재가 생겼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승리한 나라는 오는 20일 스페인과 프랑스전 승자와 뉴욕에서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와의 전쟁을 앞두고 잉글랜드는 핵심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의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라이스는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이 공격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앨리엇 앤더슨과 함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경기장에서 궂은일을 도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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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지금까지 대단한 활약을 펼치면서 언성히어로 역할을 해온 라이스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혹사된 여파가 월드컵 여정에도 영향을 미친듯한 모습이다. 라이스는 지난 노르웨이와의 8강전에서도 선발로 나왔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사실 라이스는 경기를 뛸 수 없는 몸상태였다. 경기를 앞두고 3일 내내 몸살 증세로 침대에만 누워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라이스는 출전을 원했고,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은 45분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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