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끈끈하네! "화이트 승리 못 챙겨줘 미안해"…달감독 사과→"우린 구부러질지라도 부러지지 않아" 감동 투척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7이닝 역투를 펼치고도 승리를 가져가지 못한 투수 오웬 화이트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화이트는 오히려 승리 투수보다 팀이 이긴 것에 더 큰 의미를 뒀다.한화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러 연장 10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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