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이적 합의, 바이에른 뮌헨은 붙잡는다'…유벤투스, 이적료 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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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19:05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2025년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는 6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합의했다.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요구하는 김민재의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한다'며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구단측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민재는 유벤투스에 이적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 계약을 쉽게 마무리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김민재의 이적료로 바이에른 뮌헨이 요구하는 금액이 유벤투스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높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4000만유로(약 718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