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결서 PK 실축하고 펑펑 운 지소연 "동료들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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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2:30
[수원=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일 오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경기, 1-2로 패배한 뒤 수원 지소연이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지소연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고향과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한 뒤 페널티킥을 놓쳤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1-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전민지가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