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감독님 이번엔 틀리셨습니다"…1월에 1200억 주고 산 '아마추어 출신', '즉흥 힐킥'으로 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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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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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대명장'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지난 1월 본머스에서 영입한 가나 출신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맨시티)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모든 선수가 톱니바퀴처럼 움직이길 바라는 이 전술가는 세메뇨만큼은 자유분방하게 공격적 재능을 펼치길 바랐다.
세메뇨는 펩의 주문을 그대로 따랐다. 그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FA컵 결승전에서 후반 26분 0의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폭발하며 팀의 1대0 승리를 통한 우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