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잔니 괜찮다면 하게 둬라" 트럼프, 'FIFA 회장 확인' 이란 월드컵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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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2:00
[OSEN=강필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영토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이 참가하는 것을 공식 승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56) FIFA 회장이 이란의 정상 참가를 확인한 것에 대해 "잔니가 그렇게 말했다면 괜찮다"며 이란의 입국과 경기 출전을 허용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란의 월드컵 참가는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감행한 이후 초미의 관심사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변 안전을 이유로 이란의 월드컵 출전을 "부적절하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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